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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봉사] 희망브리지, 추석 앞두고 한부모가정 1912세대에 상품권 전달

2020.09.28

희망브리지, 추석 앞두고 한부모가정 1912세대에 상품권 전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한부모 가정 1,912세대에 상품권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희망브리지는 이날 오후 인천 부평구 한부모가족회에서 상품권 전달식을 열고, 17000만원 상당 상품권을 전했다.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하나금융지주, LG유플러스 도움으로 마련된 상품권은 인천 지역 미취학 아동이나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한부모 가정 1,700세대에 10만원씩 지급된다.

 

이날 상품권을 수령한 최모(48·)씨는 "2차 재난지원금에서 취약계층이 제외돼 낙담해 있었는데, 희망브리지에서 추석을 앞두고 상품권을 전달해줘 너무나 고맙다""제사를 지내는 데 일부 사용하고, 남은 돈으로는 생필품을 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부모가족회 장희정 공동대표는 "한부모 가정은 대부분 차상위 계층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코로나19로 한부모 가정들도 대부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희망브리지의 이번 지원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희망브리지는 인천 지역 1700세대 외에 전남 나주시 한부모 가정 212세대에도 상품권을 지원했다.

 

희망브리지 김정희 사무총장은 "모두가 마찬가지겠지만 홀로 아기를 키워야 하는 한부모 가정은 특별히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것"이라며 "많지 않지만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 구호기관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다. 지난 59년간 이재민에 대한 14천억원의 성금과 3천만여점의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주택 복구, 임시주택 지원, 세탁 구호 등 다양한 구호활동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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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200928 희망브리지, 추석 앞두고 한부모 가정 1900여 세대에 상품권 전달.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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