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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봉사] 한국시세이도, 수해 피해 이웃위해 희망브리지에 샴푸, 린스 각 1천 개 기부

2020.08.14

한국시세이도, 수해 피해 이웃위해

희망브리지에 샴푸, 린스 각 1천 개 기부


 


한국시세이도(대표 황학상)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814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에 샴푸와 린스 각 1천 개를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희망브리지를 통해 집중호우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이재민들에게 전달된다.

 

이 밖에도 한국시세이도는 지난 35일 코로나19 극복 및 확산방지를 위해 희망브리지에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 구호기관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다. 지난 59년간 이재민에 대한 15천억 원의 성금과 4천만여 점의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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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보도자료] 한국시세이도, 수해 피해 이웃위에 희망브리지에 샴푸, 린스 기부.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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