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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봉사] 삼창감정평가법인, 희망브리지에 수재민 돕기 성금 1억 원 기탁

2020.09.01

삼창감정평가법인, 희망브리지에 수재민 돕기 성금 1억 원 기탁

“실의에 빠진 수재민들이 삶의 희망을 되찾는데 도움 주고파”

 

 

 


삼창감정평가법인(대표이사 최승조)은 9월 1일 수해지역 복구 및 이재민의 신속한 생활 복귀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에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집중호우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생계지원과 위로금 등에 사용된다.

 

삼창감정평가법인 최승조 대표이사는 “코로나19 감염병이 종식되기도 전에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해 안타깝다”며, “성금이 이번 집중호우 피해로 실의에 빠져있는 수재민들이 아픔을 이겨내고 삶의 희망을 되찾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삼창감정평가법인은 공시지가 조사‧평가, 공익사업을 위한 보상평가, 금융기관 담보물 감정평가, 재건축‧재개발 감정평가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감정평가전문기관으로, 전국에 16개의 본·지사를 두고 있다.

 

삼창감정평가법인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 동참을 비롯해 2019년 4월 발생한 강원도 산불 피해 이웃돕기 기부 동참,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 참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 구호기관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다. 지난 59년간 이재민에 대한 1조5천억 원의 성금과 4천만여 점의 구호물품을 지원했으며, 주택 복구, 임시주택 지원, 세탁 구호 등 다양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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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보도자료] 삼창감정평가법인, 희망브리지에 수재민 돕기 성금 1억 원 기탁.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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