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 민간모금기구이자 전국재해대책협의회의 전신인 ‘전국수해대책위원회’가 설립되었습니다.
이후 전국수해대책위원회는 ‘전국재해대책위원회’로,
다시 ‘전국재해대책협의회’로 개칭되었습니다.

1961 ~
1967

1966~1967년
1966~1967년

1967년

‘사랑의 열매’ 달기 모금 캠페인 최초 전개
(판매 첫해 500만 개 판매)

‘사랑의 열매’ 첫 자선파티 개최
(각계 인사 300여 명 참석)

66년 5월

7월 ‘재해구호의 달’ 제정

67년 5월

한해 지구 학생들에게 학자구호금 지급

67년 11월

1967년

1964년

1963~1965년
1963~1965년

1965년

63년 5월

우표 모금 시작

64년 9월

사회단체 등록

64년 10월

‘전국재해대책협의회’로 개칭

65년 9월

필리핀 ‘타알’ 화산폭발피해 이웃돕기 성금
주한 필리핀대사관에 전달

1961년
1961년

1961년

전국수해대책위원회 조직

7월

전국재해대책위원회 창립준비위원회 조직

9월

전국재해대책위원회 창립총회 개최

10월

전국재해대책위원회 발족

학생모금, 공무원모금, 극장모금 시작

11월

196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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