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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참여안내

희망브리지에서 국내 . 외 재난 . 재해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전하는 나눔의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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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긴급구호

기후변화에 따른 기후성 재해 뿐 아니라 지진, 화산폭발과 같은 지질성 재해 등 모든 종류의 갑작스런 재난·재해로 신속한 구호의 손길이 필요한 경우, 인종과 종교, 지역을 초월한 인도적인 차원에서 긴급구호 활동을 전개합니다.
긴급구호 기금 및 물자 지원
  • 응급구호세트 남성용 중
  • 응급구호세트 여성용 중
  • 취사구호세트
재난·재해 발생 즉시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하여 현지 상황과 필요한 물자에 대한 정보를 즉시 수집하여 구호계획을 수립합니다. 동시에 해외 재난구호를 위한 기금을 편성하고 모금채널을 활용하여 긴급 구호를 위한 모금활동을 전개하며 모든 재난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식수와 재난 유형에 따른 구호물자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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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 개발사업

물 부족과 수인성 질병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와 주민을 위해 재난재해 피해지역의 식수파이프를 지원하여 깨끗한 식수를 통해 생존을 보장합니다. 또한 우물 개발 사업으로 농업용수를 확보하여 해당 지역 주민의 경제적 자립기반을 지원합니다.
식수 파이프 지원
  • 수자원 개발사업1
  • 수자원 개발사업2
  • 수자원 개발사업3
재난·재해는 하루 평균 2달러 미만으로 삶을 영위하는, 빈곤선 상의 사람들이 재난발생 이전의 삶으로 되돌아올 수 없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는 재난재해 발생시 진행하는 긴급구호 활동뿐 아니라 그 이후 복구활동과 함께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함을 의미합니다. 희망브리지는 재난재해 피해 지역에 안전한 식수를 공급하기 위해 식수파이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물 개발 사업
  • 수자원 개발사업4
  • 수자원 개발사업5
  • 수자원 개발사업6
희망브리지는 협력 NGO와 함께 재난이후, 지역개발의 일환으로서 농업용수의 원활한 공급을 위한 우물개발 사업을 지원하여 경제적인 자립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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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T캠페인

희망T캠페인은 자연재해 피해를 입고 삶의 터전을 잃은 전세계 기후난민 어린이에게 ‘영양결핍치료식’과 직접 그린 ‘티셔츠’를 보내서 생명을 살리는 참여형 기부캠페인입니다.
기후난민은 국가로부터 물과, 식량, 잠자리 등 살아가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것들을 제공받지 못하는 저개발국가의 빈곤층이 대부분이며 국제법이 정하는 ‘난민’에도 포함되지 않고 있어 적절한 지원 없이 매우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습니다. 특히 자연재해에 가장 취약한 어린이는 4명 중 1명 꼴로 극심한 영양부족 상태에 놓여 질병에 쉽게 감염되는 등 영양결핍으로 생기는 다양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희망T캠페인은 시민의 참여로 실행되며, 기후난민 어린이에 대한 즉각적인 행동과 정책적인 변화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 해외봉사1
  • 해외봉사2
  • 해외봉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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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구호사업

전세계 기후난민 가운데 44%는 스스로를 돌볼 힘이 부족한 18세 미만의 어린이와 청소년입니다. 희망브리지는 재난 상황에서 가장 취약한 어린이의 생명을 우선적으로 구호하며 재난 발생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예방 교육 사업을 전개합니다.
영양 결핍 치료식 지원
  • 영양 결핍 치료식 지원1
  • 영양 결핍 치료식 지원2
  • 영양 결핍 치료식 지원3
물과, 식량, 잠자리 등 모든 물자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재난·재해는 어린이들이 극복하기에 더운 어려운 상황입니다. 때문에기후난민 어린이 어린이 두 명 가운데 한 명은 심각한 영양결핍 상태에 놓여 있으며 간염, 장티푸스, 말라리아, 폐렴 등 다양한 질병감영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사망의 위험을 높이고 있습니다. 희망브리지는 재난·재해 상황에 처한 어린이들에게 영양결핍 치료식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재난예방 교육사업
  • 재난예방 교육사업4
  • 재난예방 교육사업5
  • 재난예방 교육사업6
재난·재해 발생이 빈번하거나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재난 발생에 대처하는 요령과 자립을 위한 교육 사업을 전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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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봉사단 파견사업

희망브리지는 재난·재해 피해 이후, 삶의 질이 현저히 떨어진 지역에 봉사단을 파견하여 해당 지역과 주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피해 지역에는 필요한 자원을 공급하고 봉사단원들에게는 나눔의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희망브리지 해외봉사
  • 해외봉사1
  • 해외봉사2
  • 해외봉사3
2011년 태국 대홍수 피해를 계기로 시작된 희망브리지 해외봉사단 파견은 구호의 손길이 미쳐 미치지 못한 지역과 긴급구호 이후 꾸준한 돌봄이 부족한 곳에 봉사단을 직접 파견하여 지역과 주민을 위한 사업을 진행함과 동시에 지속적인 구호의 필요성을 스스로 경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사업내용
기후성 재해피해를 입은 곳은 화장실 설치 등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여 수인성 질병을 예방하고 화산 폭발 등의 지질성 재해피해를 입은 지역은 가축 및 축사 건축 등의 생계지원 등 해당 지역에 부합하는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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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활동 뷰 페이지
제목 "비바람 소리가 날 때마다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집에서 덜덜덜소리만 나면 아직도 가슴이 두근두근해.”

 

 전남 장흥군에 사는 안남순(가명72) 할머니는 6년 전 일만 생각하면 아직도 몸이 바들바들 떨립니다. 할머니에게 가장 무서운 건 천둥소리. 비바람만 치면 창문이 흔들리고 천장이 울립니다. ‘덜덜덜하는 진동소리가 집 안을 가득을 채우지요. 그런 날이면 할머니는 인근 마을회관으로 몸을 피합니다. 집은 홀로 사는 할머니를 더 이상 지켜줄 수 없을 정도로 이미 많이 낡아있었습니다.

 


 

 

태풍피해로 바닥이 내려앉고 구멍이 뚫린 컨테이너 하우스

 

지난 2012년 한반도 서부를 빗겨지나간 태풍 볼라벤으로 전남지역이 많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컨테이너 집에서 살던 안남순 할머니는 피해가 더욱 컸지요. 빗물과 불어난 물이 집안으로 들이닥쳐 온 바닥이 순식간에 물바다가 되었습니다. “혼자서 얼마나 바닥을 쓸어냈는지 몰라. 태풍이 정말로 징해.”

 

그때의 흔적은 아직도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물이 찼던 바닥은 부식돼 곳곳이 내려앉았습니다. 한쪽 구석은 크게 구멍이 뚫려 벌레며 바람이 숭숭 드나듭니다. 방문틀까지 어그러져 제대로 문이 닫히지도 않습니다. 고장난 콘센트를 뜯어낸 자리는 그대로 방치돼 있어 안전도 걱정됩니다.

 

 

 

 바닥이 주저앉아 문틀도 비뚤어졌고, 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습니다.

 

 

 바닥엔 이렇게 큰 구멍이 뚫린 곳도 있습니다.

옷가지를 넣어두었지만 드나드는 벌레나 바람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고장난 콘센트가 그대로 노출돼있어 안전 및 위생상 문제가 됩니다.

 

 

 

얇은 철판 벽을 사이에 두고

보일러도 고장난 집에서 겨울을 보냈습니다

 

 지적장애(2)를 가진 할머니는 셋방을 전전하다 2004년부터 지금 집에서 생활하게 되었습니. 다섯 평짜리 컨테이너 건물이었지만, 지역사회 민간단체의 지원으로 얻은 감사한 선물이었지요. 하지만 15년 가까운 시간이 흐르고 태풍 피해도 입으면서 집으로서의 온전한 기능을 상실해갔습니다. 벽체는 어른 손 한 뼘도 안 될 정도로 얇아 단열에도 매우 취약했지요. 유난히 더웠던 올 여름엔 마을회관에서 살다시피 했습니다.

 

 

 철판 벽 두께를 비교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놓고 찍어보았습니다.

 한 손에 잡힐 정도로 벽체가 얇아 단열성이 매우 낮습니다.

 

 등유값이 워낙 비싸 기름보일러를 오래 전부터 쓰지 못했고, 이제는 고장 나서 무용지물입니다

전기장판 하나에 의지해 추운 겨울을 보냈습니다.

 

 

 “집안에 있으면 땀이 마를 새가 없고 줄줄줄 흘러 그래도 여름이 나아. 동지섣달엔 추우니까. 빨래를 하면 고무장갑을 껴도 차가워. 손이 깨질 것 같아.”

 

 세탁기도 없는 집에서 손빨래를 하며 지낸 겨울. 등유값이 부담돼 언제 켰는지도 모를 기름보일러는 진작에 고장이 났습니다. 얇은 벽을 사이에 두고 바깥 추위가 그대로 전해지는 집에서 전기장판 하나에 의지해 잠을 청했고, 싱크대며 화장실은 잦은 동파에 시달려 보수가 시급해보였습니다.

 

 

 

유일한 혈육인 딸과는 연락두절

기댈 곳이라고는 이 낡은 집 하나였습니다.

 

혼자 지내는 할머니에겐 딸이 하나 있습니다. 지적장애가 있는 할머니를 대신해 딸이 학교를 다닐 즈음부터는 시누이가 딸을 키웠다고 합니다. 이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돈을 벌겠다고 도시로 떠났고, 세월이 흐르면서 할머니와는 관계가 끊어져버렸습니다.

 

설 때나 추석 때나 다른 집은 다 내려오는데. 명절 때마다 오라고 기도해.”

 

수십 년간 얼굴 한 번 보지 못한 그리움은 이루 말할 수 없지만, 할머니는 키운 정이 없어 그렇다며 자신을 탓할 뿐입니다. 외롭게 살아온 할머니에게 의지할 것이라곤 그나마도 이 집 하나였습니다.

 

 


 

 

 

새 집에 가면? 우리 딸이 꼭 찾아왔으면 좋겠어.”

 

이사 가면 무엇이 가장 하고 싶으시냐고 묻자, 안남순 할머니는 이렇게 말하며 두 손을 꼭 모아 기도했습니다.

 

희망브리지는 열악한 집에서 불안한 삶을 이어가는 이웃들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남순 할머니에게 안전한 보금자리를 선물해 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은 안남순 할머니를 비롯한 전남 장흥군 재난위기가정 5세대의 깨끗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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