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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참여안내

희망브리지에서 국내 . 외 재난 . 재해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전하는 나눔의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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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후원개발팀
연락처 : 02)6265-9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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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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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긴급구호

기후변화에 따른 기후성 재해 뿐 아니라 지진, 화산폭발과 같은 지질성 재해 등 모든 종류의 갑작스런 재난·재해로 신속한 구호의 손길이 필요한 경우, 인종과 종교, 지역을 초월한 인도적인 차원에서 긴급구호 활동을 전개합니다.
긴급구호 기금 및 물자 지원
  • 응급구호세트 남성용 중
  • 응급구호세트 여성용 중
  • 취사구호세트
재난·재해 발생 즉시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하여 현지 상황과 필요한 물자에 대한 정보를 즉시 수집하여 구호계획을 수립합니다. 동시에 해외 재난구호를 위한 기금을 편성하고 모금채널을 활용하여 긴급 구호를 위한 모금활동을 전개하며 모든 재난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식수와 재난 유형에 따른 구호물자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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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 개발사업

물 부족과 수인성 질병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와 주민을 위해 재난재해 피해지역의 식수파이프를 지원하여 깨끗한 식수를 통해 생존을 보장합니다. 또한 우물 개발 사업으로 농업용수를 확보하여 해당 지역 주민의 경제적 자립기반을 지원합니다.
식수 파이프 지원
  • 수자원 개발사업1
  • 수자원 개발사업2
  • 수자원 개발사업3
재난·재해는 하루 평균 2달러 미만으로 삶을 영위하는, 빈곤선 상의 사람들이 재난발생 이전의 삶으로 되돌아올 수 없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는 재난재해 발생시 진행하는 긴급구호 활동뿐 아니라 그 이후 복구활동과 함께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함을 의미합니다. 희망브리지는 재난재해 피해 지역에 안전한 식수를 공급하기 위해 식수파이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물 개발 사업
  • 수자원 개발사업4
  • 수자원 개발사업5
  • 수자원 개발사업6
희망브리지는 협력 NGO와 함께 재난이후, 지역개발의 일환으로서 농업용수의 원활한 공급을 위한 우물개발 사업을 지원하여 경제적인 자립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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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T캠페인

희망T캠페인은 자연재해 피해를 입고 삶의 터전을 잃은 전세계 기후난민 어린이에게 ‘영양결핍치료식’과 직접 그린 ‘티셔츠’를 보내서 생명을 살리는 참여형 기부캠페인입니다.
기후난민은 국가로부터 물과, 식량, 잠자리 등 살아가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것들을 제공받지 못하는 저개발국가의 빈곤층이 대부분이며 국제법이 정하는 ‘난민’에도 포함되지 않고 있어 적절한 지원 없이 매우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습니다. 특히 자연재해에 가장 취약한 어린이는 4명 중 1명 꼴로 극심한 영양부족 상태에 놓여 질병에 쉽게 감염되는 등 영양결핍으로 생기는 다양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희망T캠페인은 시민의 참여로 실행되며, 기후난민 어린이에 대한 즉각적인 행동과 정책적인 변화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 해외봉사1
  • 해외봉사2
  • 해외봉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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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구호사업

전세계 기후난민 가운데 44%는 스스로를 돌볼 힘이 부족한 18세 미만의 어린이와 청소년입니다. 희망브리지는 재난 상황에서 가장 취약한 어린이의 생명을 우선적으로 구호하며 재난 발생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예방 교육 사업을 전개합니다.
영양 결핍 치료식 지원
  • 영양 결핍 치료식 지원1
  • 영양 결핍 치료식 지원2
  • 영양 결핍 치료식 지원3
물과, 식량, 잠자리 등 모든 물자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재난·재해는 어린이들이 극복하기에 더운 어려운 상황입니다. 때문에기후난민 어린이 어린이 두 명 가운데 한 명은 심각한 영양결핍 상태에 놓여 있으며 간염, 장티푸스, 말라리아, 폐렴 등 다양한 질병감영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사망의 위험을 높이고 있습니다. 희망브리지는 재난·재해 상황에 처한 어린이들에게 영양결핍 치료식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재난예방 교육사업
  • 재난예방 교육사업4
  • 재난예방 교육사업5
  • 재난예방 교육사업6
재난·재해 발생이 빈번하거나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재난 발생에 대처하는 요령과 자립을 위한 교육 사업을 전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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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봉사단 파견사업

희망브리지는 재난·재해 피해 이후, 삶의 질이 현저히 떨어진 지역에 봉사단을 파견하여 해당 지역과 주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피해 지역에는 필요한 자원을 공급하고 봉사단원들에게는 나눔의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희망브리지 해외봉사
  • 해외봉사1
  • 해외봉사2
  • 해외봉사3
2011년 태국 대홍수 피해를 계기로 시작된 희망브리지 해외봉사단 파견은 구호의 손길이 미쳐 미치지 못한 지역과 긴급구호 이후 꾸준한 돌봄이 부족한 곳에 봉사단을 직접 파견하여 지역과 주민을 위한 사업을 진행함과 동시에 지속적인 구호의 필요성을 스스로 경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사업내용
기후성 재해피해를 입은 곳은 화장실 설치 등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여 수인성 질병을 예방하고 화산 폭발 등의 지질성 재해피해를 입은 지역은 가축 및 축사 건축 등의 생계지원 등 해당 지역에 부합하는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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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내 가득한 집에 누가 오래 있고 싶겠어요. 내가 손님이라도 마찬가지일걸요?”
          
충남 금산군에 거주하는 윤광주(가명·77) 할아버지의 말입니다. 오래된 흙집. 벽과 바닥은 온통 곰팡이로 뒤덮였습니다. 실내에서도 반드시 신발을 신어야 하는 새까만 바닥. 이곳은 윤 할아버지가 3년째 홀로 지내는 집입니다. 할아버지의 유일한 손님은 한 달에 한 번 놀러 오는 손자와 손녀. 할아버지는 이날만 손꼽아 기다리지만 이들은 오래 있지 못합니다. 집에서 머물 공간이 마땅치 않기 때문이지요. “방 하나라도 깔끔했으면… 그러면 얘들을 조금 더 볼 수 있지 않을까요.” 할아버지가 말했습니다. 

 

 

▲ 윤광주 할아버지가 집 안에서 신으시는 신발

 

 

▲ 윤광주 할아버지의 모습

 

 

 

“6.25 때 피난 와서 지은 집... 이제는 많이 낡았네요”
          
충청남도 동남쪽 끝에 위치한 금산군. 국내 최대의 인삼 산지임을 증명하듯 대부분의 풍경엔 산이 있었는데요. 구불구불한 산길 사이로 오래된 집들이 여럿 보였습니다.

 

이호준(가명·75) 할아버지는 70살이 되어가는 집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집을 보면 전쟁이 끝나고 아버지와 함께 흙을 바르던 기억이 떠오른다”고 말하는 할아버지. 마루 옆에는 삐뚤빼뚤한 글씨가 빼곡히 적혀있습니다. 할아버지와 자녀들이 글씨를 익힌 흔적이었죠.

 

집은 가족과 함께 늙어갔습니다. 아들의 돌맞이 사진 옆에는 결혼사진이 걸렸고, 집에는 할아버지와 할머니만 남았습니다. 집을 직접 짓던 할아버지의 기운도 예전 같진 않습니다. 집도 마찬가지였지요. 아이들을 지탱하던 바닥은 푹 가라앉았고, 벽 너머의 흙은 끊임없이 바스라지고 있었습니다. 자녀들의 빈자리는 곰팡이가 대신 채웠습니다.

 

 

▲ 이호준 할아버지. 어릴땐 아버지와 직접 집을 지었습니다.

 

 

▲ 집 내부. 흙이 바스러져 벽이 울퉁불퉁합니다.


 

 

"버스 정류장 해체해 만든 집... 빛 한 줄기 들어오지 않아요"
          
이번엔 금산군의 다른 마을로 가봤습니다. 산 중턱에 컨테이너와 패널을 엮어 만든 창고가 보이는데요. 이곳은 길두종(가명·52)씨가 어머니와 함께 지내는 집입니다. 집 안 곳곳엔 버스의 행선지가 새겨져 있습니다. 길씨가 “오래전 버스 정류장을 해체해 만든 집이라 그렇다”고 알려줍니다.

 

여름이면 컨테이너는 온실로 변합니다. 내리쬐는 햇볕이 철제 패널을 뜨겁게 달구기 때문이지요. 한편, 집 안에는 빛 한 줄기 들어오지 않습니다. 덥고 습한 공간은 곰팡이가 자라기 최적의 조건이죠. 집 안에는 곰팡내가 가득합니다. 길씨는 언제나 문을 활짝 열어놔야만 합니다. 

 

 

▲ 길두종씨의 집. 희미하게 남은 '약초시장'이란 버스행선지

 

 

▲ 길두종씨의 집. 컨테이너, 패널이 얼기설기 엮인 모습

 

 

 길두종씨의 모습

 

 

 

올 하반기, 전국의 재난위기가정에 희망을 선물합니다.
          
희망브리지 봉사단은 매월 1회씩 정기적으로 ‘재난위기가정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0년 8월 김포 고촌지역의 수해 가구 집수리를 시작으로 꾸준히 제도권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웃들을 찾아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2011년부터 매해 여름방학 동안 ‘재난위기가정 집수리로드’를 통해 약 2주간 대학생 봉사자들과 함께 집수리를 비롯해 마을 벽화봉사, 거동이 어려운 어리신들을 위해 케케묵은 이불빨래를 해드리는 세탁봉사 등도 진행하고 있지요.

 

희망브리지 봉사단은 지금까지(2017년 7월 10일 기준) 무려 전국 2,366세대의 집을 수리했습니다. 지난해 봉사단이 찾아간 강원 삼척시의 황정남(가명·74) 할머니는 “젊은이들이 와서 집을 수리해준 적은 처음”이라며 “몸도 마음도 환해지는 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수혜 세대는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을 발굴하기 위해 엄격한 실사 과정을 통해 선정됩니다. 금산군을 찾은 이날도 최재용(25)·이수정(25) 희망브리지 봉사단원들이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집을 일일이 방문해 집의 바닥과 벽, 장판과 벽지 너머까지 구석구석 관찰했습니다.

 

 

망브리지 봉사단 집수리 활동 (도배, 장판 깔기, 초배지 바르기, 조명등 고치기)

 

 

 

‘2017 재난위기가정 집수리 활동’을 응원해주세요!
          
여러분들이 보내주시는 소중한 후원금은 올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전국의 재난위기가정 15세대의 집을 쾌적하게 바꾸는 데 쓰입니다. 희망브리지 봉사단이 각각의 집들을 찾아가 장판과 벽지, 오래된 조명기구와 방충망 등을 교체할 계획입니다.

 

‘재난위기가정 집수리 활동’을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개선을 통한 물리적인 도움은 물론, 어르신들과 봉사단원의 교류를 통해 심리적인 부분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열악한 주거환경과 더불어 마음까지 어두워진 우리 이웃들에게 빛나는 희망을 선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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