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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캠페인

희망브리지의 희망캠페인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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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희망브리지, 쪽방촌 이웃들의 시원한 여름나기 구호물품 지원
등록일 2018-07-27
폭염 피할 곳 없는 쪽방촌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전국을 강타하며서 잠 못드는 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스팔트 바닥에서 계란프라이가 가능할 정도로 찜통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입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 이하 희망브리지)는 비좁은 쪽방에서 힘겹게 무더위를 이겨내고 있는서울시 쪽방촌 거주민 3,187명의 안전을 위해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선풍기 30대와 쿨스카프 900개, 쿨수건 900개, 남녀속옷 3,187세트. 수건 3,450개(쉼터 지원 포함)을 긴급 지원했습니다. 

 

 

 

 

 

  ▴ 쪽방촌 이웃들은 여름 내내 선풍기 하나로 버티며 더위를 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열심히 선풍기를 조립하면서도 창 하나 없는 비좁은 공간에서 숨 막히는 더위와 씨름하고 있는 쪽방촌 이웃들에게 빨리 전달하고 싶어 손길이 바쁘기만 합니다.

이날 물품지원은 살인적인 폭염에 고스란히 노출되어 있는 쪽방촌 주민들의 최소한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최근 구호업무 MOU를 맺은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의 협조를 얻어 조직복지국(국장 이양구)과 함께 했습니다.

 

 ▴ 영등포 쪽방촌 이웃들에게 나눠줄 여름나기 구호물품이 도착하자마자 손길이 바빠집니다.

 

선풍기, 쿨스카프, 쿨수건, 남녀속옷, 수건 등 폭염구호물품 전달

먼저 7월 25일 영등포 쪽방촌에 거주하는 500세대를 직접 방문해서 더위를 잠시나마 식힐 수 있는 선풍기, 쿨스카프, 쿨수건을 비롯해 남녀속옷, 수건 등 생필품을 전달했습니다.

26일과 27일에는  돈의동 쪽방촌, 창신동 쪽방촌, 남대문 쪽방촌, 서울역 쪽방촌 등 4개 쪽방촌에 폭염 구호물품을 지원했습니다.

 

  

 ▴ 1칸 방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쪽방촌은 길도 한 사람이 간신히 다닐만큼 비좁습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폭염이 지속될 경우 전국 쪽방촌 주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필요로 하는구호물품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희망브리지는 독거노인, 저독층이 대부분인 쪽방촌 거주 이웃을 돕기 위해 '한여름 밤의 쿨잠' 온라인 모금 캠페인도 동시에 전개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로 모여진 성금은 폭염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쪽방촌 주민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환기가 되는 방충망 설치, 여름용 내의, 선풍기, 전기세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

 

쪽방촌 이웃 여러분~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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